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그리트 브뢰유 (문단 편집) === 제5신좌: 마리 루트 이후 === [[파일:attachment/marie-5-2.jpg]] Amantes amentes에 추가된 마리 애프터 Omnia vincit Amor에서는 본편에서 60년 후 카스미가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거둔 여자아이로서 촉각을 만들어 렌과 재회했다. 이 여자아이는 처음엔 렌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렌이 자기를 껴안으며 이름을 말해주자 촉각으로 각성. 결국 렌이 말했던 옥상에서의 재회가 로리 마리의 웃음으로 끝맺는 감동적인 결말. 흑원탁의 멤버들이 메르쿠리우스의 안배가 아님에서 서로 우연으로 모인건 그녀가 살짝 안배한 모양. 그리고 1만년 후 '''[[마라 파피야스(신좌만상 시리즈)|파순]]'''이 태어난다. 주신인 마리는 혼자 있고 싶어하는 파순에게 공격당하고, 수은은 자신의 능력으로 황금과 그의 군세를 시간축을 무시하고 불러들인다. 황금, 수은, 찰나, 황혼이 공투하며 카지리카무이카구라 비주얼팬북의 설명에 의하면 여기서 분기점이 생긴다. 1.파순의 천구도로 황혼의 이치가 완전히 먹혀 황혼의 패도공존이 파괴될 경우 황혼 진영이 서로 힘을 깎아먹느라 패배. 찰나는 파순에게 죽지 않고 특이점 밖으로 내던져진다. 마리는 비명이 그칠 때까지 짓밟혀 죽는다. 카지이카무이카구라로 이어진다. 2. 패도공존이 유지될 경우 황금이 파순 안의 기형낭종의 존재를 눈치챈다. 찰나가 자신의 극도로 방어적인 능력을 이용해 파순을 붙들고 늘어지며, 그가 시간을 끄는 사이 마리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파순의 기형낭종을 '''강제전생'''시킨다. 파순은 낭종이 사라져 약화되지만, 황혼 진영은 이미 완전체 파순으로 인해 만신창이 상태. 결국 약화된 파순과도 공멸로 끝난다. 다만 회귀가 가능한 수은이 혼자 살아남고, 수은은 마지막 회귀를 일으켜 파순이 탄생할 여지를 없애버린다. Dies irae 레아 루트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